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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ofi Sandor 1823-1849. 헝가리 시인
<희망>
희망이란 무엇이더냐? 탕녀로다.
그녀는 아무에게나 웃음을 팔고 모든것을 바친다.
그대가 고귀한 보물 - 그대의 청춘을
바쳤을 때
그녀는 그대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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