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드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마가 된 질 드레 남작과 헨젤과 그레텔 Gilles de Rais (1404–1440, 사형) 질 드 레(Gilles de Rais)는 프랑스 귀족으로 군인이었을 때 잔 다르크의 전우였다.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끈 잔다르크는 부르고뉴 군에게 포로로 잡혀갔고 부르고뉴군은 프랑스 정부에 몸값을 요구했지만 거절, 결국 영국군에게 팔리고 정치적인 모략에 의해 마녀(남장이나 여장은 종교적인 죄)로 몰려 1431년에 화형을 당했다. 잔 다르크를 연모(?)한 나머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추측이 있을만큼 그 후의 행적은 악마 그 자체였다. 위키피디아의 내요을 빌리면, 그는 소년을 납치하여 고문, 강간 등과 함께 잔인하게 살해한 후 시체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넣는 등 음탕하고 변태적인 행동을 했으며 시신을 토막내고 내장을 빼내어 그 냄새를 즐기는 등의 행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