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진화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희정의 사람, 이야기] 정봉주 전 의원 1부.. 뇌우주 일체론, 중용철학을 응용해서 정청래의원 까기에서 터졌다. ㅎㅎ 조금은 아니 많이 진지해졌고,, 그만큼 유식해졌다. 그리고,, 절실함과 간절함에서 한숨... ... "공부란 철저한 자기부정에서부터 시작한다." 즉 쉽게 풀이하자면,자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할 때 배움이 찾아온다는 말일 것이다. 작금의 민주당은 남 탓만 한다.공부를 해야하고 그 시작은 내 책을 읽는 것에서 부터다 ...마지막 깔때기에서 웃었지만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 진화론》 옥중에서 170여 권의 책을 읽고 그 중 60여 권의 책을 두세 번씩 읽으며 필사까지 해가며 공부한 그의 생각이 이 책에 담겨있을 것이다. 근간 읽어봐야겠다. + [1부 타임스탬프] 00:13 특별사면에 포함될 것이란 기대있었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