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몬스터] 이름없는 괴물!! 옛날 옛적에 어떤 곳에 이름없는 괴물이 있었습니다. 괴물은 이름이 너무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괴물은 여행을 떠나 이름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넓어서, 괴물은 둘로 나뉘어 여행을 떠났습니다. 한마리는 동쪽으로, 또한마리는 서쪽으로... 동쪽으로 간 괴물은 마을을 발견했습니다. 마을의 입구에는 대장간이 있었습니다. "대장장이 아저씨 내게 당신의 이름을 주세요." "이름 같은걸 어떻게 주겠냐?" "이름을 주면 답례로 아저씨 안에 들어가서 힘을 세게 해줄게요." "정말이냐! 힘이 강해진다면 이름을 주지." 괴물은 대장장이의 안에 들어갔습니다. 괴물은 대장장이 오토가 되었습니다. 대장장이 오토는 마을에서 힘이 센 장사. 하지만 어느날 나를봐. 나를봐. 내안의 괴물이 이렇게 커다랗게 됐어. 자근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