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아마존, 박스 위메프, 타이맥스(Timex) T5K495 시계
등산하다가 자전거를 타다가 문득 시계가 사고 싶어졌다.남들은 쥐샤크정도는 차주어야 한다지만,,, 가격대비 썩 와닿지 않는다.게다가 먼너무 시계알이 그리 복잡한지~~한마디로 내 스탈 아냐!! 그래서 막 굴릴 수 있으면서 시간 자~~ㄹ 보이는 - 노안으로 글씨가 큰 넘을 - 걸 찾다가스포츠 시계인 타이맥스(Timex)에 대해서 알게되었다.but,,, 찍은 모델이 국내에는 없네...ㄷㄷ 이참에, 예정에 없던 해외 직구를 결심하고 공부를 한다. 30분여의 공부를 토대로, 아마존에서 쇼핑을 하기로 결정을하고,배대지(배송대행지)를 박스위메프(http://box.wemakeprice.com) 의 오레건(OR)으로 결정했다.(위메프를 가입해선지 박스위메프는 이미 가입이 되어 있었다. 좋은 건지는 잘... ㅎ) 간단히 ..
토지 분배를 위한 모임, 에스트레마두라, 스페인, 1936
토지 분배를 위한 모임 @ 에스트레마두라, 스페인, 1936 스틸 사진의 경우, 우리는 그 사진이 나오게 된 드라마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바를 사용한다. 「토지 분배를 위한 모임, 에스트레마두라, 스페인, 1936년」이라는 제목을 달고 대량 복제된 데이빗 세이무어('칭')의 사진은 가슴팍에 아기를 안은 채 위쪽을 쳐다보며 서 있는 어느 수적한 여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그녀는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것일까? 그도 아니면 무엇인가를 근심하고 있는 것일까?). 이 사진은 비행기가 공습 중인 하늘을 두려움으로 가득 차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누군가를 연상시키곤 한다. 확실히 그녀의 얼굴 표정, 그리고 주변의 얼굴들은 무엇인가를 우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기억은 칭의 이 사진에 상징적인 지위를 부여하며, 기억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