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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ies/Film Story

[영화] Josh Trank의 크로니클(Chronicle, 2012) - Boys will be boys.







<Chronicle, 2012>







주말 늦은 밤 OCN에서 본 영화다.
이 영화 꽤 인상 깊은 것이..
성숙하지 못한 자가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 이웃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지독하게도 현실이 그렇다.
반면,  스파이더맨처럼 힘들어도 내적 성찰을 통해 피자 배달을 하면서도 '정의'를 외치며

악당을 물리치는 건 힘들다. 비현실의 범주다.
비현실은 너무 멀어 영화가 된다.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영화가 되지 못한 크로니클!!
이런 수작이 묻히는 게 너무 안타깝다.





  • 현실적으로 로또 당첨과 비슷한 케이스겠죠..

    로또가 아니라면,,조상님 물려준 토지가 갑짜기 개발사업으로 보상금 수십억 받았던가..

    그런 사례에서,

    가산을 탕진하고 피폐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을 겁니다...

    아마 이와 비슷한 이야기 아닐런지요...

    없는 사람이 갑짜기 생각치도 못한 돈이 생기고 나서 벌어지는 방탕과 타락의 굴레를 못벋어나는것처럼 말이죠..

    실제로도 사업 근근히 하던 사람이 갑짜기 일확천금얻고 나서

    없는 시절의 인간성은 사라지고 있는자들의 졸부근성이 유난히 두드러지는 것이 많았던 ~~~

    흔히 사람 변했다는 표현..있는 이유겠지요..ㅎㅎㅎㅎ

    평상시의 자기 관리와 주관적인 관념이 철저하지 않았으면 절간에서도 세속 범부들처럼
    술파티 여자 파티 벌이는게 달리 볼것도 없으니까요.

    • 말씀을 듣고보니 그게 초능력이든 재화든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로또 가게가 보이면 사게 된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