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Tech/Network

T-MPLS/MPLS-TP 표준 진화 방안







T-MPLS는 기존의 MPLS를 단순화 하여 코어망에서 패킷 전달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Alcatel-lucent에 의해 제안되었고, ITU-T SG15 에서 표준화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IETF에서는 T-MPLS가 기존의 MPLS와 일한 therType과 AM 레이블을 사용하면서도 MPLS와는 다른 새로운 OAM PDU와 프로토콜을 정의하고자 함으로써 기존 MPLS 망과의 상호 운용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후 IETF는 ITU-T SG15에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Joint Working Team 구성을 제의하였고, ITU-T SG15는 2008년 1월 플레너리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인정하여 그 동안 진행되던 T-MPLS 관련 권고안 작업을 모두 중지하고 IETF 내에서 MPLS-TP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논의하기로 합의하였다.




MPLS-TP는 기본적으로 MPLS 내에 포함되며 T-MPLS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기능들이 프로파일에 추가될 예정이다. 위의 그림은 IETF와 ITU-T가 합의한 MPLS, T-MPLS, MPLS-TP 표준의 진화 방안을 도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현재까지의 MPLS-TP 표준화는 MPLS의 전달 프로파일 정의를 위해 MPLS의 구조에 대해 고찰한 결과가 RFC 5317[23]로 승인되었고, MPLS-TP 의 전달 평면, OAM, 제어 평면, 관리, 망 생존성 등에 대한 인터넷 드래프트 27건이 논의중이다.


[출처] 캐리어 이더넷 기술 및 표준화 동향 [E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