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스펜스물이면서 생각해볼만한 영화 -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ntry for Old Men, 2007) [다음 영화]에서 마음에 드는 포스트를 한장 골라봤다. 어, 이게 뭐야!! 했습니다. 요즘 보는 영화들이 살짝 어려운 영화들이 많습니다. 야후 무비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선에서 보지 않은 영화를 골라보고 있는 이유가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수도 없이 쏟아지는 읽을거리와 볼거리중에 뭔가 남는 게 있는 그런 영화나 책을 우선적으로 보자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이 영화도 그 중 하나인데, 역시 제목만 봤을 때 충분히 철학적이겠거니 했는데 끝나기 직전까지 흥미진진 서스펜스 물입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도 제목은 새까맣게 잊어버리게 됩니다. 우연히 마약거래후 서로 싸우다 난장판이 된 현장을 발견한 주인공은 거액의 돈을 발견합니다. (오!! 소재 좋고~) 쩝 근데 이야기를 만들려고 했는지 억지스럽게 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