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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ies/BlahBlah

소소하게 지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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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로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훗날 아이들도 봐 줬으면 하는 책이나 비교적 저렴하게 나온 책들은 종이책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괴테의 <파우스트> 김훈의 <현의 노래>그리고 <지식 e> 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지식e 시리즈는 내리 일기는 뭐하고 시간 나는 대로 조금씩 떠들려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구요.

아이패드 같은 넷북이나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자책 시장도 많이 커졌습니다. 전자책은 읽으면서 공감 가는 글귀에 형광펜으로 칠하거나 책갈피 기능 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쇼셜 네트워크에 바로 스크랩한 글을 올릴 수 있는 등 꽤 흥미로운 기능들을 제공하고 또 앞으로 더 편리하고 좋은 기능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반면에 종이 냄새가 없습니다. 아날로그 필름카메라가 없어지진 않았지만, 일부 매니아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디지털카메라를 쓰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싶기도 합니다.

요즘 중견 출판사들이 줄지어 도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전자책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덕분에 반값이나 저렴한 책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와 구매를 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행보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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