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중국제품 안전은 검증이 안되었으니 권장하지는 않음을 먼저 밝힌다.

화기제품은 국내 가스공사 인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이다.


필자는 실험성과 다양성(?)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고 가성비에 무게를 두기에 위험을 무릎쓰고 사용하는 편이다.

각설하고 불린 스토브(BULIN BL100-T4-A)는 국내 리뷰가 없어 정보차원에서 올려본다.

화력은 동영상까지 올리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

.

.



일단 가격은 $24.96, 환산 2만9천원이다.

지금 들어가 보니 $23.47 20% 디스카운트 중이다. ㅋ

뭐 그냥 3만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비싼듯 안비싸다.





배송은 21일 딱 3주 걸렸다.





케이스가 낡았...

뭐 알리발 제품들이 제품 케이스는 대부분 이런식이다.






BULIN 마크가 새겨진 검은색 파우치와 영문/중문의 설명서가 있다.





크기는 대충 요정도..

적은 크기는 아니라 백팩킹용으론 일단 애매한 크기다.






헤드 유닛에 BULIN 마크가 보인다.

제품 특성상 한 번 사용하면 화력에 그을려 붉어질테니 기념으로 찍어두고...

국내에선 몬스터버너라는 칭호를 얻는 불린마크가 보인다.


참고로 파이어메이플이 대륙강염을 앞세워 인지도가 높지만 가격도 높다.

카페에서 공구로 6만원선에 구매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일단 대륙강염은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요리하기에 부적합한 크기라 패스한 상태다.

여담이지만 파이어메이플이라는 브랜드명은 이름을 참 잘이었다. 불단풍이라니...^^;;



각설하고,




설명서에 크기를 참고하시라..

실제로 재본다.





완전 펼쳤을 때 - 스마트폰 카메라가 광각 왜곡이 있어 20센치가까이 보이지만 - 실제 18센치 정도다.

포터블 스토브치고는 상당히 넓게 펴져 대형 코펠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접었을 때 지름은 9센치 정도..





높이는 대충 10센치

일단 오토캠핑시 수납에는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한 번 사용한 불꽃에 그을린 헤드다.

연료가 헤드를 한 바퀴 돌아 공급되는 구조다. 이런 구조가 연로가 뎊혀져 공급되므로 액출이 가능하고 화력이 안정적이며 연료 절감 효과가 있다.






이그니터(점화장치)가 달려있다.

수납시 아래로 접었다가 사용시 사진과 같이 L자로 접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소부탄가스 체결부위






이그니터의 버튼을 누르면 실제 불꽃이 나오는 부분인데 연료가 고루 작게 나오도록 작은 타공으로 이루어져 있어 점화 실패가 거의 없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이 요즘 대륙제품들의 발전을 보여주는 것 같다.







후면부다.

아래부분이 무쇠로 되어 있고 헤드와 9센티 정도 공간을 두고 있어 높은 화력이 지속되어도 아래로 전달되는 열이 거의 없다. 3구짜리 몬스터버너는 장시간 사용시 아래에 열로 문제가 되는 듯한데 이제품은 그럴 일은 없겠다.

안전상 방염포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테이블위에 두고 사용해도 무방하겠다.






연료공급 호스 본체 체결부위

연료가 새지 않기만 바란다.






실사용 모습이다.

화력 조절은 연료통의 다이얼을 돌리면 된다.




.

.

.




막대부탄과 이소가스의 성능차가 궁금해서 직접 해본 테스트 영상을 공유해본다.

물은 600ml인데 라면 하나 끓이는 물이 평균 550ml다.

막대부탄과 이소 각각 테스트 해보았다.








일반 길쭉이 부탄가스 테스트다.

위에 영상보면 알겠지만, 굳이 액출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

.



서두에 밝혔지만, 딱히 필요하다기보다는 호기심에 샀다.

물론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10년이 훌쩍 넘은 소위 "부르스타"를 대신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는 있었다.


국내 가스공사 인증이 없으니 안전에 대해 장담은 못하겠지만, ISO9001인증에 대한 설명은 있다.

성능 마감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추천은 못하겠지만 선택은 각자의 몫인듯 싶다.


개인적으로 캠핑시 몬스터그릴과 요녀석을 주력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아주 조금은 캠핑 수납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만족스럽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