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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클립] Mandela: Long Walk to Freedom, 2013 누구도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증오하면서 태어나지는 않는다 증오는 배우는 것이다. 사랑도 배울 수 있다. 사랑이 더 자연스럽다. 인간의 본성에는.. No one is born hating another person because of the color of his skin.People learn to hate.They can be taught to love, for love comes more naturally to the human heart. ... MANDELALONG WALK TO FREEDOM자유를 향한 긴 여정 +2시간 동안 짧은 만남이었지만 여운만큼은 짧지 않네요.그대가 있어 감사합니다!!
파닥파닥, PADAK, 2012 - 휴~~~ 이 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관점이라는 게 참..... 휴~~~ 요즘 종종 유별난 생각을 하게 되는데...전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인간은 쓸데없이 고퀄이란 말이지.고작 백년도 못살면서, 너무 시끌시끌한 거 아닌가 하고 말이야. 과거 언젠가 말을 하게 되고, 글을 남기고,, 문명을 이루고,,,그렇게 이룬 문명의 끝은 뭐고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가 싶은거야.. 뭐 우주적(?) 시점에서 인간들의 지구 시스템파괴는 지극히 미비할테니 이런 생각자체가 엉뚱하긴하지..ㅋ신경쓰일만큼 시끄러우면 리셋해버리면 그만일거야. 응!? 영화를 다보고 담배 한 가치 태우면서 갑자기 이렇게라도 끼적이고 싶었다.그나저나 감독 이대희는 회를 먹을까 안먹을까?뭐 상관없지만, 난 며칠동안 회는 못먹겠다.
<이블 데드, Evil Dead> (리메이크) 를 예고편을 보며 <이블 데드>의 추억을 해본다.. 80년대 후반으로 기억합니다. 시험이 끝나면 학교 음악실에서 유행이 지난 고전 영화를 상영해 주곤 했는데 그것이 유일한 극장체험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극장이 없던 조그만 군소 읍, 예식장에서 허름한 영사 시설을 갖추어 3~4편을 몰아 상영하기 시작했고,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마침내 그 예식장을 찾았으니, 그때 상영된 3편의 영화 중에 한 편이 바로 였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지요... 처음 접하는 빵빵한 사운드에 제법 극장다운 현장감이 더해져 극도의 공포감을 선물해주었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올 때 온몸에 힘이 빠져 주저않을 정도였고,, 이후로 적잖은 공포영화을 보면서도 그때의 공포만 한게 없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지금 보면 어설픈 특수효과에 코메디가 따로 없는 영화인데 말입니다. ㅎㅎ 지금도 물어보면 기..
[영화 리뷰] 참 잘 만든 영화 <데이브레이커스> 2009 - 스포일러 있음!! 흔한 킬링타임용 뱀파이어 영화가 아니다. 참 잘 만든 영화다. 서기 2019년 정체불명의 뱀파이어 바이러스가 퍼져 인류 대다수가 흡혈귀로 변한다. 문명의 주인이 인간에서 흡혈귀로 교체된 상태로 영화는 시작된다. 전통적인 흡혈귀의 특징 그대로 인간의 피를 먹어야 살 수 있고 인간을 사냥해서 혈액을 채취 보급하는 다국적 기업이 세상을 지배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은 줄어들고 피를 먹지 못한 흡혈귀들은 변이를 일으키고 급기야 지하로 숨어들어 서브사이더로 전락한다. 기업은 서둘러 인간의 피를 대신할 대체재를 개발하기에 박차를 가한다. 결국, 대체제 개발에 성공하지만, 치료제 또한 발견하게 된다. 이제 대체재냐 치료냐를 두고 선택을 해야 한다. 모두가 흡혈귀인 세상에서 다시 인간으로 회귀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자유'의 가치 65,000Km - 영화 『웨이백』 웨이 백 - 피터 위어 http://sahngoh.tistory.com2011-12-13T04:31:000.3810 무엇이 그들을 그 거대한 자연의 그 혹독한 시련 속으로 이끌었을까? 요즘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에 나름의 목적을 - 나름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 반영해서 정한 기준이 있습니다. 그 나름의 목적은 '역사' 즉, 시대상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며 재미는 옵션입니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을 염두에 둔 기준인데 그러한 나름의 '공부'의 목적이 반영되다 보니 재미를 느끼는 요소에도 지금까지의 단순한 '시신경의 자극'이 아닌 '느낌'으로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영화는 슬라보미어 로이즈(Slavomir Rawicz)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책 《The Long Walk》를 영화화한..
한국판 식코, 송윤희 감독의 <하얀 정글> 예고편 화이팅!!
가진 게 많아 가난한 땅 아프리카 - 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2006) 블러드 다이아몬드 - 에드워드 즈윅 http://sahngoh.tistory.com2011-12-13T04:34:440.3810 가진 게 많아서 가난한 땅 아프리카!! 아프리카 인구 절반의 하루 생계비는 630원, 아프리카의 전쟁 난민 1천5백만명..... 우리는 최빈국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아 아프리카입니다. 하지만, 지하자원은 세계최대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가난할까요? 이 영화 제목이기도 한 '피의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의 내전지역에서 채굴되어 불법거래되는 다이아몬드의 원석이며 또한 비극적인 현실에 대한 역설입니다. 에드워드 즈웍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입니다.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지역은 서부 아프리카의 작은..
[영화] 로버트 레드포드의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1974) 위대한 개츠비 - 잭 클레이튼 http://sahngoh.tistory.com2011-12-30T08:35:270.3610 는 책과 영화를 두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벌써 두 번이나 영화화된 작품으로 더구나 세계적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 작품을 3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까지 하니,,,책을 보지 않고는 감히 개츠비를 얘기하기가 민망해질 정도입니다. 느즈막히 책과 친해져서 읽는 속도도 더디고 고전 읽기에만 전념해도 절대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구나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는 볼거리와 읽을거리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됩니다. 그래서 영화와도 적절히 타협하게 됩니다. 일단 목표한 게 있어 류비세프의 시간관리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 작품에 대한 정보를 구글링을 ..
실화를 다룬 영화, 음모자 (The Conspirator, 2010)를 보고... 음모자 - 로버트 레드포드 http://sahngoh.tistory.com2011-12-30T08:38:160.3810 不義, 憤怒!!! 우리는 누구나 불의(不義)를 목도하게되면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憤怒)를 느낍니다. 메리 서랏이 형장으로 끌려갈 때 프레데릭 에이컨이 느꼈을 그 분노가 스크린 넘어 제게로 오롯이 전해집니다. 미국의 역사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는 링컨이 암살됩니다. 암살에 공모한 8명 중 1명은 두 자녀를 둔 평범한 어머니 메리 서랏입니다. 모든 정황이 그녀의 무죄를 말하고 있지만 결국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미국의 대의를 위한다는 명분이었습니다. 국가를 위한다면 우리는 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씌워 죽일 수 있는가? 기득권층에 의해서 잘 편집된 역사(정사, 正史)..
[영화]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2008)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2008 패션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이던 장-도미니크 보비가 쓴 책 를 영화化한 작품입니다. 이 책이 대단한 이유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언어치료사가 알파벳을 읊고 눈의 깜빡임으로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출간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장 도미니크 보비는 이 책을 출간한 후 10일 후인 1997년 3월 9일 죽었다고 합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단지 야후 무비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리스트에 있어서 보기 시작한 영화라 보는 내내 쓰러진 바람둥이 장-도는 곧 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결말을 보기 직전까지 말입니다. 쓰러진 후의 그의 심리상태를 보여준 영상들이 다시 ..
영화 - 존 라베 (John Rabe, 2009) 존 라베의 안전구역 덕분에 25만명 가까운 중국인이 난징의 학살로부터 살아남았습니다. 중국판 쉰들러인 는 독일로 돌아갔지만, 처음엔 소련, 그리고 미영 연합군측에 체포되었고, 무혐의로 풀려난 후에 빈곤한 삶을 살게 되는데 나중에 그의 업적을 알아본 중국정부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았습니다. 쉰들러는 유대인인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서 전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서 존 라베의 업적과 선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위치와 인도주의적 정신이 난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지 되새겨 볼 일입니다. + 그나저나 무서운 종족 일본족!! 지구상에 가히 으뜸입니다. 존 라베 감독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2009 / 중국,독일,프랑스) 출연 울리히 터커 상세보기
신과 인간, Des hommes et des dieux Of Gods and Men, 2010 1996년 알제리 내전의 와중에 벌어진 티비린의 수도사들의 납치 살인을 소재로 한 휴먼드라마로 63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프랑스 중견감독 자비에 보부아의 작품입니다. 영화의 주 무대인 티비린은 기독교를 믿는 수도사들과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알제리의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알제리 내전이 일어나 이슬람 무장단체가 마을을 다녀가자 피난 즉, 삶과 죽음을 두고 고민하는 수도사들의 심리가 영화의 주된 포인트입니다. 종교적인 믿음 또한 개인적인 신념이고, 신과 죽음 앞에 그러한종교적인 믿음도 잠시 흔들립니다. 결국은 신념을 지켜 피난을 하지 않고 마을에 남은 수도사들중 일부가 이슬람 무장그룹(GIA)에 의해 납치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그들은 납치되고 두 달이 지나 시신으로 발..
죽기 전에 봐야할 영화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2006>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이전 사회주의 동독에서 주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던 비밀경찰 슈타지(Stasi), 요원명 HGW XX/7의 비즐러가 주인공입니다. 국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한다는 세뇌된 신념은 인간미가 없고 차가운 요원으로 거듭나게 합니다. 하지만, 강한 쇠가 부서지기 쉽다는 옛말처럼 강한 신념일수록 무너지기 쉽습니다. 이 영화 역시 비즐러의 그러한 신념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는 수작(秀作)입니다. 영화는 무척 재미있게 봤으며, 조지오웰의 와 많이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대다수 영화와 소설은 사회주의/전체주의의 이념이 지배하는 사회를 디스토피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유 민주주의가 유토피아도 아닌데 말이죠. 요즘 전 사회주의를 이끄는 지도자들보다 더 탐욕스럽다고 느..
[추천 영화를 보다] 메리 포핀스 (Mary Poppins, 1964) 1910년대의 영국의 런던 체리트리 가(街) 17번지에는 살고 있는 은행가 뱅크스가 살고 있었습니다. 돈이 최고인 은행의 중역인 아버지(데이비드 톰 린슨)와 여성의 참정권 운동으로 아이들을 돌볼 겨를이 없는 어머니, 그리고 말썽꾸러기 제인과 마이클이 함께 살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유모는 말썽꾸러기 두 녀석을 감당못하고 그만두게 되었고, 아버지는 새로운 유모를 구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마침 우산을 들고 바람을 타고 날아온 마법사 유모 메리 포핀스(Mary Poppins)가 제인과 마이클의 곁으로 찾아옵니다. 물질문명을 쫓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정말 소중한 걸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마법처럼 나타난 메리 포핀스는 뱅크스 가족을 시작으로 이 뮤지컬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 ..
보면 정신이 피폐(?)해지는 영화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간혹 이런 영화들이 있습니다. 감독이 천재성으로 극한의 찝찝함과 더러운(?) 기분을 선사해주는 영화. 사람의 정신을 피폐 시킬 수 있는 궁극의 영화는 이 영화의 감독(파지칼 로지에) 같은 천재(?)적인 감독의 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뭐,, 천재가 아니면 악마의 영혼을 소유한 인간이 아닐지...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대다수 사람이 봐서는 안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의 호기심을 조금 누르기 위해 스토리를 조금 얘기하자면,, 어느 기독교 단체의 잘못된 신앙심이 극에 달하고, 그들이 보고자하는 세계를 보기위한 순교자라는 이름하에 젋은 여자를 납치, 극한의 고통을 주면서 죽기 전의 눈동자를 촬영한다는 이야기이며, 영화는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 아주 잠깐 본 기니어피그중 을 볼 때와 비슷한 감..
가볍게 보려고 선택한 영화 <파수꾼> but.. 파수꾼 - 윤성현 감독, 서준영 외 출연/CJ 엔터테인먼트 http://sahngoh.tistory.com2011-09-06T00:13:510.3810 처음 포스터와 영화의 제목을 봤을 때 사회 폭력조직과는 다르게 그럴싸한 - 실제로 비슷한 - 이름을 내걸고 활동(?)한 학교내의 폭력써클을 봐와서 "파수꾼"도 교내 써클의 이름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폭력써클을 다룬 학원물이겠거니 했고, 머리도 식힐 겸 가볍게 쉬어가는 의미로 보게 된 영화입니다. 하지만, 바램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보는 내내 쉼 없이 뇌세포를 자극했던 머리 아픈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흔히들 악역으로 그려지는 학교에서 짱을 먹는 기태라는 아이가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기태가 자살을 하고 아버지가 그와 친했던 친구들을 찾아다..
아픔다운 판타지 슬픈 사실의 영화 <작은 연못, 2009> 어떤 피난민도 전선을 넘지 못하게 하라. 전선을 넘으려는 자는 모두 사살하라. 가슴 아픈 실화 노근리 사건을 다룬 가슴 아픈 영화입니다. 노근리 일대의 마을 사람들이 피난 도중 미군에게 사살을 당한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자막을 통해서 다큐멘터리 형식에 의외 적으로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너무 잔인한 현실을 외면하려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판타지적 기법을 사용해서 보여준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차라리 이게 꿈이었으면 하는 마음 말이죠. 충격적이며 정말 가슴 아팠던 장면이 있습니다. 아이가 자꾸 울어대고 총알은 빗발치고, 아이 울음소리 때문에 미군이 총을 쏘는 것 아니냐고 울부짖는 마을 사람, 그 소리를 들은 아빠는 결심합니다. 그리고 흐느끼며 바로 앞의 개울로 갑니다...
데어 윌비 블러드(There will be blood, 200) - 짧은 감상평 데어 윌 비 블러드 - 폴 토마스 앤더슨 http://sahngoh.tistory.com2011-09-03T12:54:150.3610 2008년이면 그리 먼 과거가 아닌데 이런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했습니다. 제목이 There will be blood. 피가 있을 거다!! 이고, 포스터와 제목에서 주는 느낌에서 처음엔 공포물로 생각했습니다. 키워드를 나열해보면, 석유, 돈, 플레인뷰, 죽음, 아들, 돈, 기독교, 돈, 돈,,,, 그리고 허무 와 죽음... 영화는 기회와 개척의 땅 미국 서부시대의 석유 시추 사업으로 석유재벌이 된 플레인뷰와 작업 중 죽어버린 동료의 아이를 거둬 키운 이야기입니다. 석유는 돈이지만 땅속에서 뽑아내기 위한 초기 기술은 위험천만합니다. 영화는 크게 플레인뷰와 마을 목사..
더 코브(The Cove, 2009) - 당신은 소를 먹고 우리는 돌고래를 먹는다!! 영화를 보고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봤다. 최대 돌고래 조련사 '릭 오배리' 1960년대 돌고래 사랑의 열풍을 일으켰던 미국 TV 시리즈 의 주인공 돌고래 캐시의 자살.. 알게 된 돌고래의 진실과 그렇게 시작된 구조활동... 일본의 작은 해안 마을 타이지(太地) 그곳의 후미진 곳 Cove 쇼 돌고래(Show Dolphin)로 선택되지 않은 돌고래들이 매일같이 고기로 팔리기 위해 살육되는 곳. (전 세계의 쇼 돌고래는 이곳에서 팔려나간다.) 돌고래잡이는 9월에 시작되어 3월까지 이어지고, 2만 3천 마리의 돌고래가 매년 이곳 타이지에서 도륙된다. 미션, 릭을 중심으로 이 곳의 도륙 장면을 찍어 세상에 공개하기!! 전통적 제국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일본의 태도. IWC는 1986년에 상업적 포경을 금지했다. 1..
개가 있었네 (There Once Was A Dog, 1982) 감독 : 에두라르드 나자로프, 2982/러시아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6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