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오크 도마 DIY

from D.I.Y 2017.06.01 20:33
























살다살다 진짜 별걸 다 해본다.

폴딩박스 상판에 바니시 칠을 하질 않나...

7~8년 된 편백나무 도마 리폼한다고 부처블락을 사서 그 쌩고생을 하질 않나...

결국 오일이 남았다고 반제품 원목 사서 이렇게 도마를 만들었다.

곁지기의 따가운 눈총을 느끼며.. ㅠㅠ



원목은 네이버의 우드카페 전용 벼룩시장에서 '별'님에게 반제품을 구했다.

구멍이 없어 몹시 당황했지만,, 어쩔수 없이 걍 샌딩하고 만들었다.



두 개 샀는데 재고가 없어 옹이있는거랑 크랙있는 거 두개 도합 세 개를 받았다.

샌딩하고 부처블락 오일링하고, 샌딩하고 오일링하고를 4회 반복하고 완성해서,,

두 개는 분양하고 한개는 곁지기에서 쓰라고 주었다.

곁지기 왈,,

"구멍이 없어 걸수도 없고....."

"잡기도 부담스럽고.. 무겁고..."

ㅠㅠ




뭐,,

당분간 도마 DIY는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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