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텐트와 헥사타프 그리고 프런트월 조합이다.

헥사타프의 날개에 폴을 없애고 내리면 어느 정도의 사생활 보호는 되지만,

생활공간이 죽어 답답하다.



헥사의 사이드월은 기성품을 찾기 힘들고,,

그렇다고 헥사 스크린 또는 모기장은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그래서 구상해본 게 위의 그림이다.

빨간색 부분만 자신의 타프에 맞게 저렴이 원단을 재단해서 4군데 아일렛이나 고리를 만들어주면 될 것 같다.

아니면 스트레치 코트를 이용해 상단은 폴대에 하단은 팩다운하던지..


여튼 우선은 요번 캠핑때 타프클립을 이용해서 탄성끈으로 해보고 대충 흉내을 내보고,

마음에 들면 원단을 덧대어 아일렛을 달아주면 될 것 같다.


이왕이면 천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인쇄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쉬어보이나 처음이라 어디서 부터 손을 댈 지 모르겠다.



일단 도전!!





+

[6월 1일]

사이드폴이 180cm이고, 폴사이의 간격이 220cm 정도이다.

따라서 디자인과 적당한 사생활보호를 위해 200x150 정도가 적당해보인다.

아쉬운대로 180x100의 천이 있어 주말 캠핑때 시도해보기로 한다.

저렴한 샤워커튼(180x180)으로도 목업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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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2017.06.06 17: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나가다가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
    헥사타프 이쁜데
    점점 사생활 생각이 나네요
    제작하려니 아일렛구멍도 뚫어야하고
    배보다 배꼽이 커지려나요 ㅎ

    • Favicon of http://sahngoh.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MindEater™ 2017.06.06 20: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번주 캠핑때 실제로 얇은 방수천을 빨래집개로 집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욕심엔 아직은 없지만 빔스크린도 되면서 햇빛도 차단하고 겸사겸사 어디든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어닝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저역시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