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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ies/Book Story

[리디북스] 리더를 읽다 - 표현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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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입사 25년만에 사장이 되다!
KT를 이끄는 젊은 브레인,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공감 글귀]
올레는 아까 말씀드렸듯 hello를 뒤집어서 만들었어요. 뜻은 여러 가지가 있죠. 일단 역발상, 글자를 뒤집어서 만들었으니까요. 그리고 미래, 올 래(來)가 미래잖아요. 또 제주도 올레길을 생각하며 ‘소통’의 의미도 담았고, 스페인어의 감탄사 ole에서 '고객감동'의 뜻도 담았죠.

팀워크란 믿음, 효과적 의사소통, 그리고 함께 한다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서를 맡든 팀워크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의식중에서도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생각하고, 모두가 그와 같은 마음을 갖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팀장과 팀원이 서로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특히 신입사원에게는 그 사람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책은 필수과목이에요. 늘 월급의 15~20%를 투자해 책을 사 읽어요. 굳이 어느 한 분야의 책만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확실합니다. 전공과 상관없는 책을 많이 본다는 것. 이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인정받는 시대가 아니라,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창조적 발상을 해내는 사람이 요구되는 통섭의 시대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새 시대가 요구하는 지성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책을 안 읽을 수가 없죠.

사진은 새롭게 시작한 취미입니다. 요즘 제 별명이 ‘양재천 사진작가’입니다. 그 정도로 사진에 푹 빠져있어요. 사진기로도 찍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더 많이 찍습니다. 이걸로도 부족함이 없더라고요. 사진에 재능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CEO 사진전에 출품해서 작품 하나가 팔렸거든요. 주변 분들이 사진의 구도나 관점이 좋다는 평을 해줄 때 무척 기쁩니다.

진정한 리더는 60%의 과학적 판단력과 40%의 직관적 판단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또 디테일하게 모든 것을 알아야 하지만, 그러면서도 되도록 말은 아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생산 없이 분배만 요구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합리적 분배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물론 절대 빈곤은 없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조건을 따지지 않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엔 원칙에 입각한 합리적 분배를 지지합니다.




KT는 개인적으로 적을 두고 있는 회사의 갑이라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급여의 15~20%를 책에 투자해야 한다는 얘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나저나 급여가 상당 할텐데 ... ^^;;;



리디북스에서 <리더를 읽다>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전자책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은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 같아 나오는 족족 읽고 공감글귀를 이 곳 블로그에도 정리해보려 합니다.





[리디북스 리더를 읽자]
http://ridibooks.com/pc/event_main.php?id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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